역시 일기는 그때 그때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기억도 따끈 따끈하고 잘 올릴 수 있겠죠.
#중소벤처신문의 #김서윤 대표님이 오늘의 강의자이셨는데요,
여러 단짠단짠한 소싯적 경험담도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보도 기사 작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첫번째는 "섹시한 제목"이었네요.ㅎㅎㅎ
그리고 초반의 리드에 해당되는 부분에 중요한 내용들, 즉 반드시 기사화되야 하는 내용들을 앞부분에 담으라하네요.
같은 기사일지라도, 신문사별로 신경써서 이미지라도 다르게 해서 보내라고 하시구요. 그밖에 보도 기사의 종류라던가, 전문성에 자신이 있다면 컬럼을 자주 기고하는 것도 자신의 회사 홍보에 좋은 방법이라는 얘기도 해주셨네요.
저도 기사를 직접 써서, 여러 언론사에 배포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우리 회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려면 반드시 해야할 일이겠죠...^^
아래 사진은 #가산 #스마트누림터의 비케이 주임님이라고 약간 많이 #괴짜 #관노이신데 ㅎㅎㅎㅎ 수강 태도가 가장 좋은 분에게 #튜즈데이 세미나라는 이유로 #튜나캔을 증정하는 다소 기괴한 의식을 치르는 장면입니다. ㅎㅎㅎㅎ.....그나저나 난 왜 맨날 저걸 못탈까요? 언젠가는 타고 말테닷!!!
그러고 보니, 미인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