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시』나리오 생각을 걷는 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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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티밋의 여러가지 글들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내 이야기를 누군가 들어주는데 집중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게
어떤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죠.

요즘 하루를 이전과 다르게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분들의 지식과 정보를 어느정도 내것으로 하고
내 장점을 살려서 자리를 잡는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부던히 노력하여 함께 좋은 이야기 나눈다면 되겠죠?
여러분들도 목표를 꼭 이루실수 있을겁니다!
우리 지치지말고 함께 노력해봐요 크크

오늘은 제가 저에게 하고싶은 말로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좋은 한마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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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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