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uk 입니다.
드디어 대만 땅에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돌아온 건 어제인데..
너무나 피곤해서 거의 하루 종일 잠만자고..
또 보고서 작성하느라고 시간이 다 날아갔습니다ㅠㅠ
대만에서도 스케쥴이 너무나 빡빡하다보니...
(미팅에 지인 만남에 연수 등등 이것저것 하다보니... 호텔에 오면 11시가 넘었었습니다ㅠㅠ)
호텔에 돌아와서 잠만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에 한동안 소홀했었네요ㅠㅠ
(그래도 보팅은 다했었습니다^^)
이제 돌아오게 되었으니...
예전보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사업도 있어서
그것도 함께 해야 하지만...
적어도 대만에서 있었던 시간이나 예전보다는
더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만의 지인을 영입하였으나...
정말 시도를 할 지는 모르겠네요^^;;
가장 안타까운건
흰색티를 모두 집에다가 두고 나가는 바람에...
스팀잇 티 뿐 아니라... 모든 속에 입을 티를 못가져가서
스팀잇 인증이 안된게 아쉽네요ㅠㅠ
그럼 오늘부터 다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스팀잇과 함께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거의 유일한 관광(?)의 시간이었던...
장개석기념관 문앞에서의 인증샷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