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써서 돈을 번다는점에서 스팀잇과 애드센스는 동일한점이 있습니다.
물론 좀 더 파고들면 상당히 다른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애드센스는 누적의 힘이 있고 스팀잇은 일주일짜리 힘을 갖는다는 점.. 그리고 애드센스는 달러로 벌고,스팀잇은 스팀달라로 번다는 점일겁니다.
위그림처럼 블로그 포스팅만으로, 애드센스에서 145달러가 들어왔네요. 기껏해야 한달 돈십만원정도지만 그래도 쏠쏠하고 기특하네요.
열심히 하는 블로거라면 한달 수천달러도 번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비트코인이 무지막지하게 올라서,가상화폐의 무한질주를 달러와 비교하기 싫어하는분도 많을것같네요.
인터넷으로 돈을 번다는 목적면에서 비슷한점은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스팀은 언제까지 고꾸라지려는건지 참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