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ata1님의 스티미언 채굴 인터뷰 1회차 주인공 (링크)
그래하늘(hwan100)입니다. ㅎㅎ
근황
벌써 2주가 훌쩍 지났는데 이제 글을 쓰고 있네요.
스팀잇에 글도 잘 안(못) 쓰고... ㅋㅋㅋㅋ
한가한 듯 바쁜 듯... 그냥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2차 면접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 안 오면 원래 계획대로 구정까지 잘 쉬고... -ㅅ-;
합격하면 또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
월요일에 면접 본 후로 연락이 없는 걸 보면 탈락 예상입니다. ㅎㅎㅎ
ヽ(*`∀´*)ノ
아이슁나
(*・ω・)ノ
먹고 놀아야징~!
영종도
타타님이 계시는 영종도는 제게 참 친근한 동네에요.
푸득푸득푸드득 갈매기
왕년에 새우깡이랑 건빵 좀 던져봤습니다. ㅋㅋㅋ
타타님이 영종도에 계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서(작년..여름~가을사이)
제가 먼저 연락드리고 찾아뵐까 생각도 했었죠.
생각...생각...생각... 을 하는 사이에 스팀잇에서 엄청 유명인이 되시는 바람에...
그냥 패스했습니다만... ㅎㅎ
인터뷰?
감사하게도 제 뻘글에 인터뷰에 대한 댓글을 먼저 달아주셨어요.
ㅎㅎ
인터뷰 내용은 너무나 잘 포장해주셔서... ㅋㅋㅋ 다시또링크
저는 사진만 몇 장 남겨보겠습니다.
왠지 내가 갈 때마다 너무나 추운 계양역
점심 식사 후 집에서 챙겨주신 커피와 다과
커피 내리는 남자 @tata1 ver (feat. 의도치않은 후광 & 인터뷰 노트)
ㅋㅋㅋㅋㅋ
저를 집 밖으로 꺼내주신 타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