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ukyong74입니다.
온실 안에는 정말 봄이 벌써 온듯 합니다.
겨울 인데도 따뜻한 봄처럼 온도를 유지 해주기 때문에 파릇파릇 잎 들도
생명력을 유지 하면서 오랜 시간 잘 버텨 주며 잘 자라 더라구요.
분재들이 보면 보통 나이들이 50년 100년된 나무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나무들 모양도 정말 멋진 ㅎㅎㅎ 꾸불꾸불 소나무
가지가 정말 많은 나무도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저런 분재 들은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스팀잇 열심히 해서 저런 분재 들을 집안에 가득 채워보고 싶네요 ㅎㅎㅎ
스팀.스팀달러 모아서 분재를 집안에 하나 하나 산다면 그것 또한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시간이 된다면 봄을 알리는 꽃시장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생각만 해도 기분이 상쾌 해지네요 ~
부천.수원에 오래된 꽃 화훼 농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한번 가봐야 겟네요.
가즈아 ~ 봄꽃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