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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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누는 큰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며 나이는 59세 입니다.
아픈 몸으로 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보니
부자가 되고 싶은 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도와주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죽음 앞에서 보니 가족과 자신을 위한 삶도 힘겨웠던 지난 시간들이 보였고
나누며 사는 삶을 더 많이 하지못해 아쉬워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곳에서 저를 도와주실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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