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타를 깨기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해 글을 써보겠습니다.
70대를 자주 치면서도 한번도 언더파를 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더파를 치기 위한 기초적인 열쇠는 엄청난 시간을 연습하여
모든 기술을 충분히 잘 연마해야 한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자주 발생하기 쉬운 실수를 거의 모두줄여야 합니다.
완벽하게 골프를 잘 치려면 티샷은 거의 페어웨이를 지키고 레귤러온을 해야 하고
두 번에 퍼팅을 마쳐야 합니다.
그러면 18홀 72타입니다.
이렇게 플레이하여 70타를 깰 수 있어야합니다.
티샷을 잘하고 칩샷을 핀에 붙인다고 그냥 언더파를 칠 수는 없습니다.
잘 마쳐야 하는 숙제가 필요합니다.
골프 코스를 공부해야하고, 스코어 카드를 잘 살펴봐야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70타를 개기 위해서는 모든 파 5에서 버디를 최대한 많이 해야 가능합니다.
파 5가 기회를 준다는 사실은 진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드라이버가 평범하다면 파 5에서 버디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파 5의 전장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 후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투온을 할 수 있을까?"
대답이 '아니오'인 경우,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써드샷에서 가장 편안하게 웨지샷을 할 수 있으려면 "어느 지점이 가장 좋을까?"
파 5의 버디 마인드로 파 3에 임해야합니다.
티에 서서 버디를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제 와일드카드, 즉 파 4가 있습니다.
파 4s는 좀 고약합니다.
"파 5는 버디로, 파 3은 파로, 마친 다음 파 4에서 어느 지점을 골라 일부는 공격적으로 칠 수 있습니다. 파 4에서 세컨샷을 웨지로 할 수 있게 되면 버디를 해야 합니다.
par 4를 공략할 때는 드라이버로 공을 보낼 곳을 확인하세요.
그러나 티샷 랜딩 지점이 타이트하거나 위험하다면 드라이버 대신 가장 편안한 클럽으로 티샷을 하세요.
70타를 깬다는 것은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해야 가능합니다.
코스 매니지먼트란 항상 편안한 곳에서 샷을 하기 위해 코스를 공략하는 것에 관한 것이죠.
또한 샷을 하기 어려운 곳이 어디인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파를 세이브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샷을 성공 시키기 어려운 지점을 피해야 합니다.
특히 OB와 위험지역으로부터 멀리하십시오.
패널티를 받는 경우 버디를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어쨌든 우리는 많은 퍼팅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인생 최저타라는 "이정표 점수"를 깨뜨릴 때 여러분은 놀라게 될 것입니다.
18번홀 티에 서서 새로운 기록을 의식하게 되면 갑자기 손바닥에 땀이 날 것입니다.
10분 뒤에 느끼게 될 오싹한 느낌 때문에 조금 부끄러울지도 모릅니다.
낮은 점수를 얻는 데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연습 라운드를 돌 때 레이디 티에서 플레이를 해보는 것입니다.
남자를 위한 정상적인 7,000 야드에서 플레이하는 대신 5,800 야드에서 라운드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는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을 기대하게 될 것이고,
두 번째는 스코어를 낮게 해주는클럽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고, 그 득점 클럽(Scoring Club)을 잘 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얼마나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지 보십시오.
이 조언대로 여러 차례 연습 라운드가 끝나고 나면 여러분은 큰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낮은 스코어를 얻는 방법을 얘기하자면 최소한 7~8 언더파로 플레이를 하는 미니 투어에서 성공을
거두고 나면 아주 편안해질 것입니다.
그런 연습라운드가 여러분을 충분히 도와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더 나은 스코어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더 잘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분의 생각과
태도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Play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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