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한잔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들린 인형뽑기집~ 만원을 넣어 두개 뽑았네요~~~
쵸파 무드등이랑 마네키네코를 뽑았어요~
무드등은 그렇게 쓸 일이 많을까 싶긴 하지만, 방 분위기 바꾸는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네키네코는 열심히 팔을 흔드네요~ 돈이랑 복 많이 불러 들여주길 바래봅니다~ ㅋㅋㅋ
약간의 알코올과 인형뽑기 성공으로 기분 좋은 하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