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으로 무었을 하려고? 일본의 북한과 평창때리기! 오늘의 태국뉴스

  • 태국의 나콘랏차시마라는 지방에서 유튜브를 이용하여 곤충을 채집하여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 곤충 관련 사업자에 의하여 곤충을 채집하는 방법을 배워서 곤충을 채집하여 곤충업자에게 팔아 수익을 올리는 마을이 기사에 올랐습니다. 그들이 사용하는 방법은 유튜브상의 일정음악을 틀어 놓으면 몰려드는 방법을 아는 곤충수집상의 교육에 따라 채집을 한다고 합니다. 주로 채집되는 곤충으로는 크기가 좀 큰 귀뚜라미라고 합니다.
저소득층인 산골마을의 신박한 방법의 곤충 채집입니다. 곤충 수집상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업주라고 합니다.
20180213-3.jpeg 마을 사람들이 모여 곤충을 채집합니다.
상기 사진과 기사는 THE NATION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일본이 동남아시아에서 북한과 평창올림픽 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치루고 있는 남한과 북한의 밀월관계를 의식한듯 일본의 외무상이 각국을 돌며 동남아시아에서 대 북한 경고성 메시지를 떠들고 다닙니다. 아세안 10개국이 대북압력에 강한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의 적극적인 참여는 선전전을 펼치는 북한의 수법이라고 볼맨 소리를 합니다.
남북이 친해지면 일본으로서는 좋을게없고 아시아의 구도가 재편되는 만큼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에서 풀리는 경우를 걱정하는것일겁니다.

또다시 "대 동아 공영"을 떠들것인가요? 때려주고 싶습니다.-히마판 사견입니다.-

상기기사는 싱가폴발 AP통신에서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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