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영국노인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이고 체포됨
국적을 밝히지 않은 40년동안 태국에 거주한 서양인이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영국 노인의 방으로 따라 들어가 얼굴을 가리고 강제로 약을 먹인후 400,000밧(한화 약12,000,000원정도) 금품을 강탈한 혐의로 수배를 받았으나 경찰에 의하여 바로 검거됩니다.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 하였으나 CCTV및 피해자의 피해 내용이 확실하여 바로 체포되었습니다. 조사결과 그는 전문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노인들을 상대로 고급호텔에서 강도 행각을 해왔던것으로 확인됩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상기 기사및 사진은 THE NATION에서 발췌합니다.
이번주 방콕 비예보로 대기 오염 낮아질것!
기우제를 지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던 방콕에 비소식이 왔습니다. 내일2월20일부터 1주일간 비가 온다는 예보에 대기오염 수치가 내려갈것을 기대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원천적인 방법을 연구해야하는 방콕입니다. 자전거를 활성화하는 도시로 가면 좋겠습니다. 히마판의 바램입니다.
심한 대기오염으로 히마판은 요즘에 자전거를 자주 타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기 기사및 사진은 BANGKOK POST에서 발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