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경제포럼 중국지사장 "우간다, 아프리카 암호화폐·블록체인 허브로 도약"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다보스 경제포럼 중국지사장 데이비드 에이크만(David Aikman)이 인터뷰를 통해 "우간다가 아프리카에서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간다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만약 우간다가 아프리카에서 블록체인 기술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을 한다면, 막대한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하고 개발업체들의 대규모 유입이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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