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안녕하십니까~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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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십니까~불이

RE: 안녕하십니까~불이

반갑습니다 불끄는 일이 없어서 자주 뵙길 바래요
저희 둘째가 (6살) 요즘 꿈이 경찰관과 소방관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저울질 하고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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