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입니다. 스친여러분. 켄스타입니다.
한번도 지나쳐 보지 않은 곳.
처음 보는 풍경들.
매일 일어날 때 마다 같아보이는 풍경 같지만 오늘 다시 시작하는 소중한 광경들입니다.
꽃들도 나무들도 오늘 다르게 단장을 하였건만 우리는 그것을 몰라주며 그냥 지나 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에게 보이는 모든 것에 반갑게 인사를 해주면 어떨까요.
결국엔 나에게 하는 반가운 아침인사가 될것입니다.
오늘의 출근길 광경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