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던 스팀잇
다시 또 뜸해지기 전까지는 또 열심히 해보기
왜인지 괜히
오랫만에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인지 괜히
하늘 사진을 핸드폰에 담아보았다
가을 하늘이라 푸르고 쾌청하니 무척 아름답다.
하루에 사진 한 장은 꼭 찍기 프로젝트라도
혼자 해봐야하려나
사진을 찍을게 매일 있을까? 싶다가도
결국은 마음먹기 달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 매일매일
사진 한 장이라도 찍기를 꼭꼭 해보아야겠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아웃오브캠퍼스가 아리랑 TV에 방송을 탔다.
다음 주 토요일 낮에는 시민청에서
데이브레이크 이전에 공연도 하고
(이 공연은 못 갈 것 같아서 아쉽다ㅠㅠ)
오후에는 나혜석 거리에서
수란과 스무살도 뮤지션 라인업에 있는
안녕, 청년에 참여한다.
스팀잇에도 또 바빠지기 전에
한동안 열심히 애정을 쏟아보려한다.
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