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분들의 싸움, 어제 가입한 저도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뉴비의 제안


안녕하세요! 당차게 인사드립니다! 어제 가입한 해피입니다!

즐거운 목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거의 2~3주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스티밋을 접하고 눈팅만 하다가 어제 가입을 했습니다!

빠르게 적응 하고 싶어서 최대한 많은 정보들을 미리 읽고, 들어왔습니다.(물론, 아직 조작 방법은 많이 부족해요 ㅎㅎ)

그래도 이제, 프로필사진 넣기, 사진넣기, 리스팀하기 등은 잘 알아요! 헤헤


그런데 어제 보니까 화목한 줄만 알았던 스티밋에 싸움? 같은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링크 타고다니면서 공부했어요!!


일부 고래 분들이 담합을 해서 뉴비나 다른 사람들한테 보팅달러가 안돌아가고(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고래분들과 마찰이 계속 있어왔다는 이야기 같더라구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어쨋거나 보팅 방식과 양 때문에 마찰이 일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여러분들 처럼 아직 스팀으로 파워 업을 하지도 않았고, 커뮤니티에서 인지도도 전혀 없지만 한가지 제안 하고싶습니다!


일단, 돌풍의 주역에 있는 두 분이 clayop님과 leesunmoo님 맞으시죠????

이번기회에 셀프 보팅의 정도를 수치화해서 기준을 정하면 어떨까요???

어제 사실 첫날이라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돌아다니려 했지만 고래분들 싸우는이야기가 궁금해서 하루종일 계속 공부만 한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이런글을 올려도 읽을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냥 저의 생각을 표현해보고 싶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스팀파워가 몇 이상인 사람들은 셀프보팅률을 20%미만, 보팅해주는 사람 수를 50명 이상으로 한다던가 이런 수치적인 부분을 합의 하면 서로간에 부딫힐 일이 없지 않을까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운영자님이 그전에 그런 수치적인 부분을 사람들한테 공지하셨는지...하셨다면 지금 저혼자 뻘소리 하는거니까 죄송해요... 근데 제가 검색했을때 그런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성....


어쨋든 이렇게 수치화된 기준을 두면 '담합보팅'이라는 말도 없어 지지 않을까요? 어디까지가 담합이고 어디까지가 친목이냐를 두고 싸우고 있는 부분도 있자나요? 저는 아직 누군가한테 보팅을 해본적 없지만, 제친구나 친한사람이 스티밋을 한다면 눌러주고 싶을것 같아요! 그런데 그때 수치적인 기준이 있다면 그 규제 안에서 보팅하니까 서로 찝찝하지도 않고 좋을 것같아요.

어제가입한 주제에 건방지게 이런걸로 말씀드린다고 생각 하실 수도 있지만 그냥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의 계획은 1주일간 많은 분들과 소통하면서 밝은 이미지를 만들려는 거였는데....어제 공부하다가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


저는 아직 스팀 세계의 문제와 장점도 겪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같이 스팀이라는 마을을 가꾸어 나가도 모자를 판에 너무 감정적으로 서로의 보상을 깎고 공격하는 모습이 아까워서요 ㅠㅠ

건방져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이런글은 포스팅하면 안되는건가요??? 안되는거면 수정해서라도 글 내리도록 하겠습니당..

2일차 뉴비의 시각에는 그냥 이런 안타까움이 보였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p.s아 사진 올리는거 어려워요 ㅠㅠ 이상하게 올려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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