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할머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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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할머니 날

RE: 할머니 날

정말 저도 항상 느끼지만 시부모님 없으면 애들을 어떻게 키웠나 싶어요. 어쩔땐 신랑은 없어도 시부모님은 없으면 절대 안 되겠다 싶어요. 항상 건강하신 울 아버님 며칠 전에는 허리 아프시다 하시더라구요. 친딸은 아니지만, 죄송함과 감사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우리 잘 하자구요. 이땅에 할아버지, 할머니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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