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가 임효준 엉덩이를...

ㅎㅎㅎ 제목이 좀 그런가요
2018 세계선수권대회 500미터 예선에서 안현수 선수가 임효준 선수가 넘어지려 할때 잡아주었네요
몸은 갔지만 마음은 대한민국에 남아 있었나봅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