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라고 불리는 전자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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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자제품이 생활을 편하게 해준다. 그중에 세탁기나 냉장고 처럼 우직히 소처럼 일하는 친구도 있지만 가끔씩 등장하지만 센스를 발휘하는 녀석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번째가 건조기이다. 구입하게된 계기가 첫째 아이의 아토피피 때문이었는데 쓰면 쓸수록 만족함을 느낀다. 미국처럼 빨래를 말리는데 쓰진 않지만 습도가 놓거나 잘 마르지 않을때 이불이나 옷의 진드기를 제거할때 잠깐식 돌려주면 효과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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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가 식기세척기이다. 설거지를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는 생각에 구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식기구조에 맞지 않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쓱싹쓱싹 초벌 설거지를 한후에 돌리면 설거지하는데 시간을 줄일수 있다.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전자제품이다.

요즘에는 옷 관리를 해주는 스타일러가 땡기는데 너무 비싸다. 꼭 첨단 IT기기도 있지만 듬직하고 똑똑한 백색가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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