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김미입니다.
주말에 무지 추웠죠?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그래도 전 힐링하러 통영 연대도로 향했습니다.
바람이 좀 불긴했지만 낚시를 강행했어요.
휴 볼락입니다. 날씨탓에 몇마리 잡진 못했어요.
밤에 낚시한탓에 인증샷은 못 남겼어요.
낮에 민박집으로 향하는 골목길 담벼락에 넝쿨이
넘 인상적이어서 한컷!
하지만 즐거운 낙이 있지요.
볼락 장만하여 한잔합니다~~
정말 맛납니다.
오늘 상쾌하게 월요일 보내고 늦게남아 몇자 올립니다.
모두 오늘하루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