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던 2주간 못봤던 길고양이.. 여전히 호치민 사무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놀아달라고 야옹(메오~) 야옹 거리지만, 절대 저자리에서 더 들어오지 않는~~
iQos 한방하는 동안 외부 층계에 앉아있으면 여지없이 무릎으로 올라와서 그리운 눈빛!으로~~ 여전히 건강해서 다행이고, 제가 없는 동안 베트남 직원분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