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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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에서는 사실 모든 분야가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고

다들 비슷한 자본과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게 된다.

그런데 후진국과 달리 선진국에서는 왠만한 서비스와 물건이 이미 다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해도 안되는 분야가 많아 진다.

그래서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보다는 뭘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거다.

그래서 후진국에서는 하는 일이 잘 안되면 어떻게 하면 지금 보다 열심히

할수 있을 까!

방법을 찾으면 되는데

선진국에서는 일을 하다가 잘 안되면 일단 멈추고 이방향이 맞는지

다시 생각해야 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후진국이라고 해서 열심히만 하면 다 성공한다.

선진국이라고 해서 열심히 할 필요도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제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우리나라에서는 사업이나 비즈니스를 할때는

좀 독특해 보이더라도 남들이 안하는걸 해야 성공할수 있다는 것은 유효한것 같다.

생각해보 보면 지갑을 여는 고객은 남다른 상품을 원하지

제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물건을 원하는것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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