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elsogood입니다.
오랜만에 육아 라는 분류로 글을 쓰게 되네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의 옷도 가벼워지는데, 그새 커서 사야될 것이 많네요.
온라인쇼핑으로 많이 구입하는데, 둘째 발 볼이 넓어서 오늘은 운동화를 보러 다녔네요.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사이즈가 없거나 작게 나오거나 해서 제약이 많더라고요.
오늘 본 것 중에 괜찮다고 생각한 몇몇 운동화들입니다.
결국 맨 마지막 나이키 탄준으로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주말에는 아이들꺼 사러 다닐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그래도 잘 자라주는 아이들 보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