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일기] 관심밖에서 멀어진 코인 스트라티스 (feat. 폴로닉스)

작년 이맘때쯤...
국내 코인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핫 이슈는 단연 스트라티스 였다
본인 또한 그것을 계기로
처음 해외코인거래소인 폴로닉스에 가입했던 기억이난다

스트라티스.PNG

[사람들은 모두 스트라티스를 외쳤다]

스트라티스 차드.PNG

[2017년 5월 말부터 6월 초에 이르는 스트라티스(흑트라) 최절정기...]

당시 알트코인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고
단지 주식의 테마주라는 기분으로
투자(투기)해서 15%익절을 해서 기뻐했는데
이후 2배이상 튀어오르는 상승을 목도하면서
우울증에 빠졌던 슬픈 사연이 있다

전형적인 호구로서 충실히 역할을 했다고 자부해 마지 않았는데
덤으로 하락하는 스트라티스를 조금 받아먹었다가 손절해버렸다

아무튼 그때는 제 2의 이더리움
즉, 새로운 Dapp 생태계를 구축하는 뭐 어쩌고 저쩌고 하는
현재의 이오스와 같은 위상을 가진 코인이였는데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좀 알아보니 스트라티스를 기반으로한 ICO가 이번년도 초에 처음 진행 됐단다
지금 마스터노드가 진행되나.. 그것도 궁금하긴하다
(이글을 쓰고 스팀잇에서 찾아볼 예정이다^^)

2018년 로드맵도 공개됐다던데
그리고 5월 달에 무슨 호재가 있다던데
혹여 궁금하시면 2017년 5~6월달 최고의 코인
스트라티스를 한번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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