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고, 포근하다 설리 해수욕장(경남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남해의 아담한 해변이다. 백사장은 길이 300m, 폭이 약 60m에 불과하다. 남해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여 일년 내내 따뜻한 기온을 유지한다. 수심도 1m 정도로 얕아 가족 단위로 물놀이하기에 좋다. 편의시설은 충분하지 않지만,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해 분위기가 남다르다.
해수욕장 운영: 8월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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