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보고

안녕하세요. 에셔입니다.

비가 시원하게 오다가 지금은 잠시 그친 것 같네요.

암호화폐 시장에 트레이드 을 하다보니 손해만 잔뜩~ 나서 잠시 손때고 지켜만 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제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르네요. 하하하 전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전략을 장기 보유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면서 코인들의 백서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조금 더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가치가 있는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다른 분들 처럼 멋있게 어떠 한 것을 소개하거나 쓰지는 못하겠네요.

그저 제 생각을 그냥 써 내려간다고 해야하나 블로그 일기 처럼 쓸게요.

스팀잇처럼 이렇게 서비스에 연결된 화폐.

Siacoin 이나 Musiccoin 처럼 스토리지와 음악스트리밍 해주는 코인과 서비스를 보면서

새삼 세상이 앞으로 이렇게 변화하겠구나. 아니 이미 변하고 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비트코인이나 리플로 재화를 결제하고 주고 받고, 음악은 뮤직코인으로 듣고

스토리지는 시아코인으로 쓰고. 또 무엇이 있을까요?

얼마나 재밌는 서비스들이 세상과 연결되어 변화할까요.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노트북만 켜면 방해하는 고양이 사진 투척하고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170702_192043.jpg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