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사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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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사를 보냈답니다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제사를 보냈답니다

삶은 계란을 꽃모양으로 자르는 집안이군요.
이쁘게도 자르셨네요.
제가 저걸 시도했다.. 어머님이
"야야~~ 그냥 댕강 잘라라" 라고 말씀을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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