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를 관리하라(투자법)

투자를 함에 있어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본인의 계좌를 관리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한정된 자산이 있고, 그 투자금을 가지고 수익을 내야 합니다.

한정된 자산이 있다는 것은 그 투자금액을 가지고..
무엇을(투자대상) , 얼마만큼(투자비중) 가져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것이고.
향후 매매계획 즉,
단타로 접근해서 몇% 익절 또는 몇% 손절 계획을 갖고 짧게 접근할 것인지
아니면 중기로 접근해서 몇% 하락하면 추가 매수해서 일정비중(예시:20%)을 들고 갈 것인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수긍을 해야하고, 반대로 결과가 반대로 갈 경우 비중을 줄이거나, 전량 버리거나..
손절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계속 종목별, 비중별 관리를 하지 않게 되면... 계좌는 어느새 반토막 이하의 투자대상으로 가득차 버릴것입니다.

저의 투자원칙은

  1. 투자대상별 최대 편입비중은 20%를 넘지 않는다
  2. 최초 투자금액은 5%~10%비중으로 접근하고 중기로 가져갈 종목은 -20%이상 하락시 추가 매수한다(최대 20%비중)

예를 들어 위 투자원칙을 지킬경우

최대 종목수는 5종목을 넘을 수 없습니다.(스윙종목 기준)

그리고, 그 안에서 수익이 나는 종목이 있을 것이고, 손실이 나는 종목이 있을 것입니다.

일부라도 수익이 나는 종목을 대부분 팔 것이고, 손실 큰 종목은 번만큼 더 물을 타겠죠?
아닙니다.
절대!! 물타시면 안됩니다.원칙을 지키고. 비중을 늘리시면 안됩니다

보유 종목이 전부 수익이 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손실종목이 있고, 물타기 유혹을 잘 이겨내고 다른!!! 종목으로 수익내는 금액만큼 손실난 종목을 털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리고 비중조절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누구나 돈 벌고싶어하고 내가 더 많이 샀으면 .. 더 많은 수익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합니다.

비중 20%를 사지말고 50% 아니 100%를 샀으면 더 많이 벌었다?? 맞는 얘기지만... 그 당시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수도없습니다.
모두들 지나고나봐야 아...올랐구나~ 아~ 내렸구나...결국 결과를 보고 말한것뿐이고...

그당시에는 신도 모르는게 주식입니다.

욕심조절을 해야하고, 원칙을 지키는게 쉽지 않은게 현실이지만,
지켜야 평정심을 유지하고 원래 계획대로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어설픈 타이밍에 들어가서 물리지 말고, 확률 높은 타이밍을 기다린다. 현금도 투자다..
  • 욕심을 줄이자...좀더..좀더...하다가 손실나면..그만큼 배아픈게 없다..단돈 얼마라도 버는게 답이다..

장중 하락 관심주: 코이즈(1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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