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두달만인지 세달만인지도 헷갈릴정도로 코인판에 관심을 끊고 살았네요
저도 이제 코인 관련한 것들 보면 너무 새롭고 뭔지 모르겠고 스팀잇도 많이 바뀐거 같네요...
혹시 근 세달동안 있던 일 간략히라도 이야기 해주실 분 있나요... 상당히 새롭네요 뭐 적응이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