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X비트가 한건 하는구나!!

왜 안좋은 일은 연이어 터지고 좋은 일이 이어질때 보다 그파장이 더 큰건지 모르지만, 국내 거래소 1등이라서, 신뢰도를 쌓았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지들 맘대로 돈벌어 쳐먹다가 결국 이런 사단이 나는구나..

코네 사건 터질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 X비트 사건은 파장이 쉽게 가라앉을거 같진 않아 보이는데,

왜 난 이미 인지하고 있었던 문제를 지금의 시점에서 고의로 터뜨린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왜 내리막을 탈때 바닥에 기름칠을 일부러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왜 그냥 자연스런 흐름이 아닌 인위적인 흐름을 만드는것 같단 느낌이 드는건지 모르겠다.

꼭 영화 더 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X비트가 빈지갑으로 거래하고 있었던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또 다시 하락장이 필요한 세력들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사실 올려서 돈 땡기고 다시 내려서 매집하는 Only 목적이 돈인 세력들 뿐만이 아니라, 정부나 정치계 그리고 대기업도 그 세력이라는 개념에서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어쨌든 요즘 스팀/스달이 너무 올라 스파업은 꿈도 못구고 있었는데, 좀더 내려가면 스파업이나 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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