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행복을 전하는 테이블세터 @dobdirection입니다.
한두달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었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오랜만에 글을 쓰려하니 스팀잇도 많이 바뀌어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사실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일이 있어 글을 못쓰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짬이 나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테이블세터라는 곳을 만들고 또하나의 지점을 내고 그리고 이번에 좀더 특별한 공간에서 또다른 테이블세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바로 간절곶의 하와이라고 칭할만큼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테이블세터 간절곶 지점입니다. 비록 야외 카페지만 햇살이 뜨거워 겨울에도 낮에는 기온이 10도 까지 올라가는 이곳 ! 스티미언님들께서 놀러오신다면 대환영입니다!
조만간 스팀페이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니 ~ 많은 분들께서 놀러 오시면 좋겠습니다!
날이추워 정식오픈은 하지않았지만 그래도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 놀러오세요!!
주말 잘보내시고 추운날씨 건강 다들 잘챙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