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킴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사무실을 옮겼답니다.
그런데 베이크아웃을 제대로 안했는지 아주 새집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포름알데히드 측정기로 재봤더니 수치가 끝도 없이 오르는ㅜㅜ
그래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투키를 데려왔답니다. 꽃집에 있는 많은 아이중 얘가
유해물질을 정화해주는 능력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이름도 지어줬답니다! 투키에요!
이렇게 햇빛도 매일 쐬주고 있어요
투키야 포름알데히드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자라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