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에도 간간히 사진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하나 새로 올라왔네요. 아파트 갑질 차량통제로 택배기사들 정문에서 카트끌고 배달하라니...
문앞에 두고 그냥 가시는 분들 보면 좀 짜증날 때가 있긴 한데 이런 사진보면 참 기사분들도 많이 힘드시겠구나 싶네요.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지향하는 아파트의 첫 문장에 '통재'라는 오타부터 글러먹었네요.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