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주무시고 계실 시간인데, 스팀잇에 빠져서 글을 쓰고 있네요ㅎㅎ
이제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1월 1일이 된게 엊그게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이 된걸 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딸이 어린이집에 들어간지 얼마 안됐는데요~
요즘은 알림장이나 공지사항들을 핸드폰 어플로 보내주더라고요~
수업시간에 뭘 배우고 했는지도 사진으로 다 올려줘서
요즘 사진보는 재미로 지내고 있는데요.
어제는 설날이 얼마 안남아서 한복을 입고 오라고 하더라고요~
한복을 입고 갔더니, 아이들이 절하는 모습을 사진찍어서
알림장 어플에 올려뒀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ㅎㅎ
다들 사진 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스팀잇을 처음 하다보니 어떤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서
그냥 일상글이나 여행글 같은 많은 분들과 소통할수 있는
글들을 적어 볼까 합니다~
2018년도 다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