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춥지만 즐거운 불금🔥이네요!!
올해 2018년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이하여
저의 사랑스런 오레오즈 를 소개합니다^^
3년전 3월중순쯤 레오를 처음 분양했어요
작고 까맣던 레오에게 첫눈에 반해버리고 말았죠😳
블랙포메라니안을 처음 보기도해서 정말 신기했죠😊
아직까지 아픈곳 하나없이 씩씩하게 잘자라 주었던
레오에게 귀여운 동생을 만들어주기로 결심했어요.
항상 혼자라 쓸쓸보여서 안쓰러웠는데 강사모를 통해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겼답니다 ☺️
하얗고 귀여운 애기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생각난 이름은 바로 !! 오즈 라고 짓기로
했답니다😁 시리얼 과자이름 다들 아시죠😊!?
오레오오즈 💕 흔하지않고 독특한 이름을 지어주고싶었어요 까맣고 동그란 “레오” 와 하얗고 동그란 “오즈”
항상 둘이 떨어지지말고 똘똘 뭉치라는 의미로🤩
🍪시리얼만 봐도 하나씩만 있으면 서운하잖아요~
항상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 금세 동생 지켜주는
레오와 오빠옆에 꼭 붙어서 자는 오즈가 함께여서
😷이 추운 불금에도 저는 행복 합니다!!😁
여러분 혹시 그거 아세요~?! 🤫
“사람은 개를 배신해도 개는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아지는 충성스런 동물입니다.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