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홍보 기능을 처음 이용해봤습니다.

잡담 글입니다.

나름 큰 마음 먹고 시작한 첫 연재글

[Yes We Cam] 1. 첫 연행의 기록. 제주 강정마을
https://steemit.com/kr/@daramzi/yes-we-cam-1

의 반응이 신통치 않아 좌절하다가 스팀달러를 내고 홍보란에 포스팅을 띄울 수 있는 기능을 처음으로 이용해봤네요.

스달을 받는 즉시 스파로 바꾸거나 현금으로 바꾸지 않길 잘한 것 같습니다.
뭐 얼마나 홍보될지는 모르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팅과 댓글 수가 적은 건 아닌데 찍힌 보상금액이 적은 걸 보면 좀 착잡합니다.
제 글을 쓰고 제 사진을 올리고 제 이야기를 하기 위한 플랫폼이지만, 본질적으론 수익을 얻기 위함이니까요.


팔로잉을 조금 글로벌하게 늘렸습니다. 쓰는 것보다 읽는 게 훨씬 많으니 아무래도 제 관심 주제 위주의 피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던 차, 마침 어제의 스팁샷 포스팅 https://steemit.com/photography/@daramzi/the-protesters-in-south-korea-2018-05-23-12-33-56 에서 한국 외의 반응을 조금 얻어서 사진 관련 스팀잇 유저들을 많이 팔로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피드를 새로고침할 때마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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