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와 타로 #1] 알아두면 쓸데있는 사주와 타로

저의 스팀잇 첫글(https://bit.ly/2lPPP2s)에서 30대 초중반은 오컬트와 목공에 빠진 시기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때 익힌 오컬트 중의 하나가 '사주와 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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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주와 타로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지만 배워두면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문교육기관에서 사주는 6개월, 타로는 2개월 동안 배웠습니다. 배운 즉시 친구와 동료들에게 연습을 겸해서 무료로 봐주었는데, 일부는 상담이 끝난 후 이런 건 무료로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기프티콘 등을 주기도 했었지요.

아무튼 이렇게 소문이 알음알음 퍼지다 보니 친구의 지인들도 무료로 봐주기도 하고, 가끔은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팀잇을 통해 사주와 타로 이야기 그리고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유명인의 사주나 타로도 가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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