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당연시 여겨왔던,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 것인지.
요즘엔 서울 하늘 아래에서 새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서울에 살면서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점점 안좋아지는 거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