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일본 여행기 후기 day#2-1

안녕하세요 daniel0511입니다!

오늘은 글이 너무 길어 2번으로 나누어 쓰겠습니다.

제목처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8시에 일어났습니다.

@sana0805님은 아침밥을 사러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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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면과 김밥, 샌드위치, 유부초밥 등을 사왔습니다.

아침을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아침값은 약 1500엔, 한국돈로 약 15000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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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마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향해 지하철타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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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니버셜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7900엔 (79000원)이었습니다.

한국보다 약 2~3배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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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재미있을거라는, 또는 설래이는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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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할 때 한국어로 되어있는 지도를 주더군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츄러스와 칠면조 다리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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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와서 칠면조 다리를 처음 먹어봅니다.

먹어보니, 즐기지도 않고 닭다리보다도 훨씬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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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는 한국에 있는 츄러스와는 달랐습니다!

초코릿이 가득한 초코릿 츄러스 이었습니다.

설탕도 뿌려져있어 더욱 달달했습니다.

그냥 기다라고 바삭한 쵸코릿을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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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 가장 재미있어보이는 대망의 롤러코스터를 타러갔습니다.

롤러코스터는 정말 스릴이 많았고 하강하는 부분도 정말 많아 재미있게 탔습니다.

롤러코스터가 끝났을 때, 정말 아쉽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정말 이따가 와서 또 타고싶을 정도로 말이죠. ㅎ

다른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녓습니다.

하나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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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롤러코스터를보니 사람들이 롤러코스터 철도 아래에 않아있네요.

보기만해도 재미있어보이고 짜릿한 놀이구인것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타자고 했는데...친구 한명과 sana0805가 무섭다고 타지 않는다더군요..

아쉽게도 타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유니버셜에 또 올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타고싶다는 생각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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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면서 포토존을 보았습니다.

상어가 너무 현실적으로 생겻네요.

사진을 찍으려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페스~

상어를 지나간 후 해리포터 마을로 향했습니다!

그 다음이 궁금하시나요?

그럼 내일 밤 저를 찾아와주세요!

아래 링크는 day#1 포스팅입니다~!

관련글: https://steemit.com/kr/@daniel0511/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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