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티스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스트라티스가 결국 30만 사토시 아래로 곤두박질 쳤네요. 지금이 매수시점인지, 끝도 없이 추락하게 될것인지 판단이 서지 않네요. 마켓캡  매도세를 보면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지.


그간 고공행진을 하며 40만 사토시를 넘었던게 옛말이 되었네요. 스트라티스가 제2의 이더리움이 될거라 믿었던 저로써는 추락하는 모습을 보며 착잡해지네요. 


그동안 저평가 된 코인이라 여겨져 왔는데, 과연 그게 맞는건지요.  당연히 오를 것이라 믿었던 코인의 배신. 백서나 로드맵을 보고 유망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과연 의미가 있었던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투자를 해야할지, 그냥 상승 예측이 아닌 대응 전략으로 가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코인에 애정을 가지고 믿었던 제가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동안 횡보와 하락의 대명사였던 리플과 라이트코인이 상승중이네요. 소액만 탑승 했습니다.  아지까진 부위기 좋네요. 둘 다 전고점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ㅎㅎ


월요일의 시작이네요. 한주의 시작이지만 코인판은 쉬지 않고 달려갑니다. 쉴새 없는 코인판을 따라가려고만 했더니 멀미와 두통이 올라오네요.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잠시 휴게소에 들러야겠습니다. 무거웠던 부담을 내려놓고 잠깐이라도 쉬어야겠네요. 그래봤자 몇시간 뿐이겠지만요^^;; 


스웨덴세탁소 - 그래도 나 사랑하지 


힐링이 될 만한 좋은 곡 올려봅니다. 


다들 성투 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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