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잡힌 삶/cjsdns
어떤 삶이 곤궁하고 싶을까 누구나 다 그리 살고 싶겠지
오늘도 그는 외친다.
잘살며 사랑하고 배우며 공헌하는 삶이 균형잡힌 삶이라고...
균형이 잘 잡혀야 넘어지지 않고 눈길을 잘 내려오듯 삶도 그런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