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오기전, 주말 남양주에
다녀왔어요
밖에 그늘잇는곳 자리에도
사람들이 가득,
하더라구요
더워도 경치를 즐기며 커피한잔씩 하ㄴㅏ봅니다ㅎㅎ
에혀 딸은 뒤도돌아보지않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탐방중이요---
친구랑 친구남자친구랑 가서그런지...
신랑이 전화에 불을 붙이며...ㅠㅠ
놀러온거맞니...하면서도
카페 구경 삼매경입니당ㅎㅎㅎㅎ
카페 앞 주차장이 만차라
조금더가서 주차장또잇어서 데고왔네요
맛나눈 빵들,.ㅎㅎㅎㅎㅎ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사악해요
아지매인 저에게는 사치...,.ㅠㅠ
그래도 넘 맛잇어요ㅜㅜ♥
커피와빵도 찰칵찰칵,,
아주분위기가좋습니당ㅎㅎ
이제 저녁을 먹으러 슝슝
가는길ㅎㅎ 모두가잘나오긴힘든 ㅠㅠ
그렇지만 좋은힐링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