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취미"가 생겨버렸습니다.

나에게 "이상한 취미"를 안겨준 녀석은 바로 요녀석입니다.

적외선 온도계를 11X가에서 매우 착한가격 1만원정도에 구매를 했습니다.

아.. 물론 이 물건판매와 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저는 "아오지1호"의 그래픽카드 온도를 재기위해 구입했습니다.

적외선 온도계는 튀김기름 온도와 같이 음식을 만들때 또는 아기들 분유 온도를 잴때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네요.

내 손안에 들어온 뒤로 저게 몇도일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것저것 찍게 되네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온도입니다.



모니터는 생각보다 안뜨겁네요.







역시 도시가 더 더운건 나무가 많이 없어서인가봐요...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