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록 2-2] 기회의 땅을 어떻게 찾을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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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종류를 크게 두가지로 나눠본다면

'레드오션의 길'과
'블루오션의 길'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팀잇은 현재
블루오션일까요?
레드오션일까요?

제가보았을때는
점차 레드오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블루오션이었겠죠?

스팀잇이 블루오션이었을 때
누군가는 스팀잇을 '기회의 땅'으로 바라본 반면에
누군가는 스팀잇을 '미혹의 땅' 바라보았습니다.

스팀잇 서비스가 출시되었을때는
대부분 듣보잡인 스팀잇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는것이 나름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겼을 것입니다.

주식과 부동산이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는 말이 아닙니다.

똑같은 현상을 놓고
누군가는 기회의 땅으로 바라보고
누군가는 미혹의 땅으로 바라본 차이는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 차이는 '관심'과 '분석'에 있다고 봅니다.

관심을 가지고 분석을 해서
그것이 고급정보인지 거짓소문인지
분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관심의 레이더를 켜고
'기회의 땅'을 찾아 나서는 노력!

'기회의 땅'에서 잡을 기회가 아직 남아 있는지?
'기회의 땅'이 '위기의 땅'으로 바뀐것은 아닌지?
철저히 분석해 나가는 노력!

그 노력이 여러분을 '기회의 땅'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입을 할때는
완벽히 분석을 한 후에
진입하는 전략보다는

일단 진입을 해서
'기회의 땅'인지 아닌지
분별해 나가는 전략이 좋습니다.

완벽하게 분석을 마친 후에 진입하려한다면
그 땅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변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진입을 하되
'기회의 땅'이라는 확신이 쌓여가는 만큼
에너지를 점차 투자해 나가면 됩니다.

분석을 하면서 그 땅이 '미혹의 땅' '위기의 땅'이라고
생각되면 미련없이 떠나시기 바랍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스팀잇이 점차 레드오션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아직은 기회의 땅이라고봅니다.

다만 이제 막 스팀잇에 진입하시는분들은
스팀잇이 출시되었을 때보다는
고래가 되기까지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스팀잇의 상승세를 기대하지만
앞으로도 '관심'과 '분석'의 끈을 놓지않고
기회와 위기를 분별해 나가려합니다^^

기회의 땅은 돌고 도니까요^^

얼마전에 '이오스'에 관련한 포스팅을 보았습니다.

'이오스' 또한'기회의 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관심의 레이더'와 '철저한 분석'으로 무장하여
'기회의 땅'에 먼저 깃발을 꼽으시고 행운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스팀잇에서 뿐만아니라
주식, 부동산, 가상화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창업을 하신다면
'트렌드'를 잘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겠죠?

한 발 빠른 '관심' / 좀 더 무거운' 분석'
기회를 잡는 2가지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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