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멀린's 100] 인생은 어떻게 미끄러지는가
멀린님의 글을 읽으면서 도대체 선택할 수 있는 게 없는 그 수많은 '맘'들의 아이들은 어떡하나 걱정을 했습니다. 헬리콥터맘, 잔디깍기맘.....그런 '맘' 말이예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면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에서 일을하다 보니 제 인생, 제 선택, 제 책임만큼 아이들의 삶이 걱정이 됩니다. 우선, 제 아이부터 잘 키워야겠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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