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 모아 파워업

했더니
스파 52.144가 되었다.

아직도 제대로 된 글 한 꼭지 쓸 여유는 없지만
서로 보팅 주고받던 이웃님들 글에
0.01 ~ 0.02 정도는 찍히겠지?

놀이터에 혼자 나간 아들이 빨리 나오라고 전화통에 불을 질렀다.
나가야겠다.

장마가 시작되었다는데....
오늘같이 비가 아니 오는 날은
놓치지 말고 놀이터에 나가야 한다.

오늘은 끝....

당근이를 아시는 분들, 모르시는 분들 모두 안녕히~~!!
스팀잇 밖에서 떠돌아도 스팀 고공행진 열렬히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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