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포스팅이네요 ㅎㅎ

다들 잘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더위는 잘 이겨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제 한달전에 교통사교로인하여 치료를 다 받고, 보험처리하느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네요.

쉬는동안 그동안 사놓은책들을 볼려고 했는데, 많이는 보지 못하고 제가 학창시절에 주로 읽었던 소설인 "개미, 뇌, 제3의
인류,신"을 적은 작가인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인 "잠"을 읽고 있는데요.
요즘 제가 불면증도 그렇고 가정의학과까지 내원하면서 심리상담 및 수면제 처방을 받아선지도 몰라도 내용이 정말 흥미롭고 느끼는 점이 많더라구요.
2편까지 있는데... 벌써 하루 만에 1편을 다 읽어버리는 바람에 주말에 아껴서 봐야겠네요.

무튼 다들 내일이 벌써 금요일인데 주말을 앞두고 하시는 일 잘 마무리되시길 기원하며 굿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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