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지옥을 다녀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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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 가입을해 인사드리게 된 브레인 입니다.
소개에 앞서, 몇일전 저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 이었습니다.

글쎄,, 제가 비번을 잃어버렸지 몹니까 ㅠㅠ

비록 그 아이디는 9개의 게시물과 7일 이라는 짧은 기간 이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친해지고 있는 단계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를 할수없어 10시간 가량을 뒤지고 또 뒤졌습니다.

마침. 한줄기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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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있다?

어떤 한분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크롬 브라우저 사용하는 분이라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지 뭡니까.

간절하고 초집중인 상태였기에
잽싸게 확인하고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크롬 - 설정 - 고급 - 비밀번호 관리 순서대로 했음에도
기록은 없다 없다 없다아!!!!!!

나중에 알고보니 전날 친구가 게임 안대서 초기화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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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휴대폰 모바일로도 로그인은 대어있기에
똑같이 해보았지만, 모바일은 비밀번호는 볼 수 없다는것!

나 어떻게,,, 외쳐보지만 그렇게 시간은 가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결국은 다시 만들고 승인까지 - 2키로 빠졌습니다 ㅋㅋ

애기가 길어졌네요

드디어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대구 24살에 칵테일을 제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은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대었고,

알아보니 소통하면서 수익을 낸다는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전이지만, 월래도 블로그를 했었고 소통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분들과 소통하며 재밌게 sns를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께 하고싶은말!!

앞으로의 글은 주로 먹는걸 너무 좋아하기 떄문에
일상과 여러가지 정보를 토대로 다양하게 글을 쓸 예정입니다.

다시하는만큼, 팔로우들 많이 해주시구용!
스팀잇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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