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ckyo 입니다.
최고의 선물을 받아서,
자랑질 좀 하고 싶었습니다^^;
와이프가 그려줬어요ㅎ
너무 돼지같이 나왔다며 뭐라 했는데,
거울을 보니 날씬하게 그려줬네요.
너무 소중한 그림입니다^^
액자에 넣어 제 방 가장 잘보이는 곳에 두었어요.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요,
와이프가 뒤늦게 찾은 취미를 끝까지 응원해주고 싶습니다.
학교를 보내주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선...
이오스와 버지가.. 읍읍...
그만하겠습니다 ㅎ
좋은밤 되세요
@blackyo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