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00:09 ~ 04:54
음악을 들으며 한참을 글을 읽었는데요. 짠해요. 누군가 소중한 사람에 대한 애잔한 기억과 그 마음을 알아주는 아티스트와의 만남이라.... 거의 2주만에 스팀잇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따뜻해져서 댓글 남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
RE: 00:09 ~ 04:54